2017/04/18 - [세상만사] - 서울명문대 교수 여제자 성폭행 사건
2017/04/23 - [세상만사] - 경북 경산 농협 총기 강도 용의자 검거
2017/04/23 - [세상만사] - 경북 경산 농협 총기 강도 용의자 검거
얼마전
스텔라 데이지호 라는
대형 화물선이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에서 침몰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아직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jtbc뉴스 캡쳐)
스텔라 데이지호는
2017년3월31일 한국인8명과 필리핀인16명이 타고 있었다고 하죠..
지금도 구조작업이 한창 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얼마전 한국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들 때문에
이렇게 큰사건이
아직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못받는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이사고가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발생하여서 그런걸까요?
(jtbc뉴스 캡쳐)
뉴스를 보면서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요.
아직도 남서양에서는
연락두절된 스텔라 데이지호에
대한 수색잡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소식을 알수 없어
더욱 슬프더라구요.
이런 와중에
스텔라 데이지호 에 탓던 항해사로 부터 선박을 개조 한뒤 갑판이 찢어지는사고가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나왔다고 해요.
이에 대해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은 수리기록이 없다며
해당사실을 부인했다고 해요.
또한
스텔라 데이지호의 실종선원가족들은 너무나 큰슬픔에 바닥에 주저 앉아
조속한 구조 활동을 호소 하였다고 하구요.
선원들의 가족들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발견되 않았다.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구조에 힘써주길
간곡히 요청하였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선원24명중 필리핀인2명만 구조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사건이 지금보다 더욱 더 세간에 관심을 받았으면 하구요.
조속히 구조가 되어서 생사만이라도
기다리는 가족분들께
알려지길 기원해요.
불법적인 펌 행위는 신고 조치 하겠습니다.
'세상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전주 10대 여고생 무면허 렌트카 주유소사고 (1) | 2017.04.12 |
---|---|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살인사건 공범 (2) | 2017.04.12 |
동춘동 초등생 살인 사건 계획적 범행 (0) | 2017.04.08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독가스 (0) | 2017.04.07 |
충남 당진 의사남편 부인살해 사건 성격차이로살해 (0) | 201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