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암역사건 동춘동초등학생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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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짝 놀랄 일이 발생했어요..

제가 동암역 근방에 산지도 

언20년이 넘도록 동암역에 차량이 돌진 

하는 이런일은 처음인거 같아요~

어제 저녁 9시쯤

만취한 운전자 남성(63)A씨가

차량을 들이 받은 뒤 사람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요.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측정결과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상태였다고

하더라구요.

오늘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차량이

동암역 계단으로 돌진했고 

이 사고로 시민 세분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중이라고 해요.

정말 음주운전하는사람들 

보면 너무 이기적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엄벌에 처해지길 바래요

(동영상으로 보니 더 끔찍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에 끔찍하고 소름돋는사건이 또 인천에서 일어났더라구요..

인천 연수구 동춘동 지역에서 

친구들과 놀다 온다며 집을 나간 아홉살 초등학생A양이 

숨진채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해요.

그것도 흉기에 찔려 물탱크안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채

말이에요..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아홉살A양을 살해한 용의자가 17살 여고생이라는거에요.

그것도 이웃주민 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끔직한 사건이기에 

안타깝기 이루 말할수 없더라구요!

모조록

죄를 지었으면 죗값은 달게 받았으면 해요.

나이가 많아 술을마셔서 

 나이가 어려서 심신미약 정신병등 온갖핑계로...

범죄의

면죄부가 되질 않길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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